V리그 여자부 외국인-아시아쿼터 선수들의 파이팅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10.16 16: 17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미디어데이가 16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열렸다.
도드람 2024~2025 V-리그는 19일 개막한다. 이날 여자부는 지난 시즌 통합우승에 이어 이번 통영·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까지 제패한 현대건설이 흥국생명을 홈인 수원체육관으로 불러들여 맞대결을 치른다.
GS칼텍스 지젤 실바(왼쪽부터), 흥국생명 투트쿠 부르주, 한국도로공사 아이리스 메렐린 니콜로바, 현대건설 모마 바소코, 정관장 메가왓티 퍼티위, 페퍼저축은행 장 위, IBK기업은행 천신통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10.16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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