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롭티로 과감한 노출"…고소영, 52살이라고 누가 믿어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4.10.17 20: 03

배우 고소영이 남다른 패션 감각을 자랑했다.
17일 고소영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엘리베이터에서 찍은 것으로 보이는 고소영의 셀카. 고소영은 허리 라인이 드러나는 크롭티를 코디,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고소영의 나이를 잊은 동안 미모와 군살이라고는 1도 찾을 수 없는 몸매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사진을 본 팬들은 ‘너무 예뻐요’ ‘왜 저보다 어려보여요?’ ‘피지컬 미쳤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소영은 배우 장동건과 2010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고소영은 최근 장동건이 주연을 맡은 영화 ‘보통의 가족’을 열심히 홍보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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