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욱 엄지척, '강민호 최고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10.19 14: 40

1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4차전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디트릭 엔스, 삼성은 데니 레예스를 4차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2회말 1사 1루 상황 LG 문보경 타석 때 주자 오지환이 도루를 시도했지만 삼성 포수 강민호의 송구에 걸려 아웃됐다. 그라운드를 향해 엄지를 치켜 든 구자욱. 2024.10.19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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