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장재인, 몰라 보게 마른 모습···'부러운 스키니 걸'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4.10.19 18: 02

가수 장재인이 스타일리시한 모습을 선보였다.
18일 장재인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장재인은 작은 얼굴에 긴 팔다리를 자랑해 놀라운 비율을 드러냈다. 노래 잘하는 가수로서의 장재인의 모습만 알던 이들에게는 충격을 선사할 듯했다.

또한 장재인은 몰라 보게 마른 모습을 보였다. 긴 치마에 평범한 무지 검정 티셔츠를 입고 있었으나, 그의 가느다란 허리나 스키니한 몸매를 알아보기란 어렵지 않았다. 장재인은 엉거주춤해도 멋들어져 보이는 거울 셀카를 촬영해 시선을 잡아 끌었다.
네티즌들은 "장재인이 이렇게 마른 줄 몰랐다", "요새 유행하는 몸매 같다", "넘 부럽다",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재인은 지난 2010년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시즌 2를 통해 대중에게 알려졌으며, 이후 가수로서 활약 중이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장재인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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