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혁♥’ 손담비 임신에 시母도 미소 활짝..사랑받는 며느리 다 됐네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4.10.20 06: 00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시어머니를 모시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손담비는 19일 개인 채널에 “어머님 생신 축하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 이규혁 부부는 이규혁 어머니의 생신을 기념해 어머니를 모시고 카페 데이트 중인 모습이다.

최근 임신 소식을 밝힌 손담비는 전보다 더욱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규혁 또한 어느 때보다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아들 부부의 임신 소식에 이규혁의 어머니도 밝은 표정을 짓고 있으며 화목한 이들 가족의 모습에 보는 이들도 따뜻한 응원을 보내고 있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2022년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출신 이규혁과 결혼했으며 최근 시험관 시술 및 임신 소식을 밝혀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hylim@osen.co.kr
[사진] 손담비 개인 채널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