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채정안이 자신만의 명품 스타일을 뽐냈다.
20일 채정안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하나의 영상을 올렸다. 쇼핑을 즐기면서 다양한 모습을 뽐내는 채정안은 해맑은 표정, 호기심 넘치는 표정 등 다양한 표정을 자연스럽게 지어 귀여운 느낌을 자아냈다.
이날 채정안은 붉은 비니에 핑크 카디건을 입어 색깔을 맞추었다. 착시 디자인으로 보이는 티셔츠에 낙낙한 사이즈의 바지를 입은 채정안은 흐린 날씨에 C 브랜드 로고가 적힌 부츠를 신어 센스 넘치는 명품 코디를 완성시켰다.
네티즌들은 "부츠인지 장화인지 멋스럽다", "예쁘다", "남달라 보인다", "연예인 브이로그는 이래서 볼 맛이 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채정안은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계정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채정안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