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호, 다시 비가 굵어졌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10.21 18: 34

21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 한국시리즈 1차전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KIA는 네일, 삼성은 원태인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경기에 앞서 삼성 박병호가 몸을 풀다 다시 비가 굵어지며 방수포 작업이 시작되자 동료선수들에게 철수할 것을 지시하고 있다. 2024.10.21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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