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롱부츠 신고 자랑한 각선미…169cm의 위엄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4.10.23 06: 39

배우 이시영이 근황을 공개했다.
22일 오후 이시영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부츠를 신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시영의 모습. 이시영은 마르고 탄탄한 바디 라인을 자랑하고 있다. 이시영의 쭉 뻗은 다리 라인과 남다른 부츠 소화 능력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사진을 본 팬들은 ‘다리길이 2미터’ ‘탄탄하고 예쁜 몸매’ ‘언니 애기 낳은 거 맞나요? 관리 미쳤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 2008년 SUPER ACTION 드라마 '도시괴담 데자뷰 시즌 3'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2017년 요식업에 종사하는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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