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세경이 남다른 미모를 자랑했다.
22일 오후 신세경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촬영 현장에서 찍은 것으로 보이는 신세경의 다양한 모습들. 신세경은 작고 예쁜 얼굴형을 자랑한 채 공주님같은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신세경의 모공이 하나도 보이지 않는 탄탄한 피부와 독보적인 이목구비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사진을 본 팬들은 ‘너무 예쁘다. 섹시 큐티 프리티 다 소화함’ ‘새 광고 나오나요’ ‘매일이 리즈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세경은 최근 류승완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휴민트' 출연 소식으로 10년 만에 스크린 복귀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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