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하선이 C 브랜드의 제품을 선전하며 스타일리시한 모습을 보였다.
23일 박하선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세계 최고의 패션 브랜드로 손꼽히는 C 브랜드의 시그니처 제품인 트위드로 이뤄진 블랙 미니 원피스에 롱코트, 혹 숏재킷을 입은 박하선은 나무랄 데 없는 모습이었다.
박하선은 "자꾸 주시면"이라며 감사 이모티콘을 붙여 협찬의 늬앙스를 풍겼다. C 브랜드는 세계적인 브랜드답게 한국에서는 제니가 하우스 앰버서더로 있는 브랜드다.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다", "C 브랜드도 잘 어울린다", "고급스러워 보여요", "류수영 반응이 궁금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하선은 류수영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박하선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