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호♥' 이하정, 이렇게 청순했나···명품 반지 안 보이는 미모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4.10.23 19: 53

방송인 이하정이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23일 이하정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거울 셀카가 대부분인 이하정은 얼굴이 다소 확대된 샷에도 자신감을 갖고 있었다.

그는 청순한 듯 순한 눈매, 그리고 적당히 오똑한 콧날, 부드러운 듯 강단 있는 입매, 그리고 결 좋은 흰 피부 등을 자랑했다. 그의 손에 끼어진 반지며 목에 걸린 목걸이 등 상당한 액수의 고가 제품이지만 그의 미모에 압도되어 그런 것들은 보이지도 않았다.
네티즌들은 "미모가 상당하시네요", "너무 아름다워요", "정준호는 무슨 복이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하정은 지난 2010년 10살 연상의 배우 정준호와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이하정 채널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