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션 해먼즈,'치열한 리바운드 경쟁'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4.10.23 20: 16

23일 오후 경기 수원시 KT소닉붐아레나에서 2024-2025 동아시아 슈퍼리그(EASL) 수원 KT 소닉붐과 대만 타오위안 파우이안 파일럿츠의 경기가 열렸다.
EASL은 동아시아 농구 클럽 대항전으로 올해 세 번째 시즌을 맞았다. 이번 시즌 대회에는 10개 팀이 출전, 2개 조의 조별리그를 벌인 뒤 4강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가린다.
2쿼터 KT 레이션 해먼즈가 리바운드를 시도하고 있다. 2024.10.23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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