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민-토미 틸리카이넨,'올시즌 멋진 경기 펼쳐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10.23 20: 34

23일 오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프로배구’ 한국전력과 대한항공의 경기가 진행됐다.
지난 시즌 5위 수원 한국전력은 강호 대한항공과 홈 개막전으로 홈 팬들에게 리그의 시작을 알렸다.
경기 앞서 한국전력 권영민 감독과 대한항공 토미 틸리카이넨 감독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2024.10.23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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