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3차전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대니 레예스, 방문팀 KIA는 에릭 라우어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플라시도 도밍고 국제 콩쿠르 및 비냐스 국제 콩쿠르 등에서 1위를 수상했고 뉴욕 메트로폴리탄, 뮌헨 국립극장 오페라 주역가수로 활동중인 성악가 테너 김우경이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2024.10.25 / foto0307@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