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헌곤, '최선을 다했지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10.26 14: 14

26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 한국시리즈 4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은 원태인, KIA는 제임스 네일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1회초 무사 1루에서 삼성 김헌곤이 KIA 김선빈의 펜스 상단을 맞추는 2루타에 점프 캐치를 시도하고 있다. 2024.10.26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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