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영웅 구본길, 강민호와 하이파이브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10.26 14: 27

2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4차전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원태인, 방문팀 KIA는 네일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2024년 파리올림픽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딴 구본길이 시구를 마치고 강민호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10.26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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