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AMI,'얼티밋 배틀 심사위원으로 참석'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4.10.27 20: 55

27일 오후 서울 상암 CJ ENM 센터 멀티스튜디오에서 ‘ULTIMATE BATTLE PRESENTED BY BIBIGO(얼티밋 배틀)’이 열렸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얼티밋 배틀’은 CJ가 주최·주관하는 브레이킹 대회다. 파리 올림픽 정식 종목 채택 이후 높아진 브레이킹 종목에 대한 관심을 이어가고 브레이킹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우승 팀은 ‘얼티밋 배틀’ 챔피언의 명예와 함께 국내 브레이킹 대회 중 최고 규모인 3000만 원의 상금과 더불어 올리브영, CGV, 빕스 등 CJ의 다양한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CJ Day’가 부상으로 주어진다.

심사위원으로 참석한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AMI가 무대를 바라보고 있다. 2024.10.27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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