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 한국시리즈’ 5차전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KIA는 양현종, 삼성은 이승현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5회말 2사 만루 상황 KIA 김도영 타석 때 삼성 김윤수의 폭투로 포수 이병헌이 공을 놓쳤다. 이때 홈으로 쇄도해 득점에 성공한 박찬호와 김태군이 이범호 감독과 인사하며 기뻐하고 있다. 2024.10.28 / dreamer@osen.co.kr
박찬호-김태군 득점에 기뻐하는 KIA 이범호 감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10.28 20: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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