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 번트 타구 잡은 임창민, '빨리 송구해야 하는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10.28 21: 37

28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 한국시리즈’ 5차전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KIA는 양현종, 삼성은 이승현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7회말 무사 1루 상황 KIA 김도영의 희생 번트 때 타구를 잡은 삼성 투수 임창민이 송구할 곳을 찾고 있다. 이 사이 타자주자까지 모두 세이프. 2024.10.28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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