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채정안이 빛나는 미모를 자랑했다.
30일 채정안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채정안은 화사한 미소를 지으며 저녁 식사를 즐기는 모습이었다. 그는 "Last dinner 함께라서 행복했던 시간들"이라는 글귀를 적으며 행복한 심경을 공개했다.
이날 채정안은 분위기 있는 식당에 걸맞은 차림새를 하고 있었다. C 브랜드의 골드로 된 시계에 다이아몬드가 주르륵 박힌 테니스 팔찌의 조합은 적당히 호화로웠다. 또한 유색 보석이 빛을 발하는 V 브랜드의 귀걸이를 착용한 채 머리카락을 귀 뒤로 넘긴 채정안은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네티즌들은 "보기 좋아 보인다", "저녁 식사 맛있어 보인다", "오늘 액세서리 다 훌륭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채정안은 영화 '현재를 위하여'에 출연, 개봉을 앞두고 있다. 또한 채정안은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등을 통해 근황을 전하고 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채정안 채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