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볼 날리는 김도영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11.01 18: 58

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야구 대표팀이 1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세계야구 소프트볼 연맹(WBSC) 프리미어12 대비 쿠바와의 평가전을 가졌다.
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프리미어12 대표팀은 1~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쿠바와 두 차례 평가전을 치른 뒤, 이틀 통해 최종 엔트리(28명)을 결정한다. 
1회말 무사 1,3루 한국 김도영이 땅볼을 날리고 있다. 이때 3루주자 홍창기가 쿠바가 다른 주자 수비하는 사이 선제 득점을 올렸다. 2024.11.01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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