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보검이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1일 박보검은 개인 계정에 “낮이 조금 더 짧아졌습니다..더 보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보검은 스트라이프 티셔츠에 안경과 헤드셋을 착용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마치 영국 유학생 같은 분위기를 자아낸 박보검은 올해 31살에도 불구하고 학생이라 해도 믿을 정도의 동안을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여전히 훈훈한 외모로 팬들의 여심을 사로잡는 박보검. 이를 본 누리꾼들은 “박보검 얼굴 더보기 더보기”, “아침부터 행복하다”, “11월의 선물”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보검은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 촬영을 마친 후 공개를 앞두고 있다. 또한 최근 JTBC 새 드라마 ‘굿보이’를 차기작으로 선택, 촬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mint1023/@osen.co.kr
[사진] ‘박보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