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야구 대표팀이 1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세계야구 소프트볼 연맹(WBSC) 프리미어12 대비 쿠바와의 평가전을 가졌다.
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프리미어12 대표팀은 1~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쿠바와 두 차례 평가전을 치른 뒤, 이틀 통해 최종 엔트리(28명)을 결정한다.
5회초 한국 1루수 문보경이 쿠바 선두타자 알르만테로스 타구를 포구해봤으나 안타가 됐다. 한국의 비디오판독 요청이 있었으나 원심 유지. 2024.11.01 /cej@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