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일, 공격 파워 최고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11.02 14: 58

2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2024-2025 KCC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 안양 정관장의 경기가 열렸다.
3연승 달린 현대모비스가 2연패를 떠안은 정관장을 누르고 4연승을 질주할지 기대된다.
울산 현대모비스 김준일이 안양 정관장 정효근의 마크를 피해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2024.11.02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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