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부천실내체육관에서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하나은행과 신한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하나은행은 청주 KB와 개막전 패배를 딛고 삼성생명을 제압하며 1승 1패, 신한은행은 우리은행, KB에 개막 2연패를 기록중이다.
3쿼터 하나은행 진안이 신한은행 홍유순에 앞서 리바운드를 따내고 있다. 2024.11.03 / jpnews@osen.co.kr
진안, 내꺼야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11.03 17: 17
인기기사
-
블랙핑크 제니,'파격 란제리룩으로 시선 집중'
-
켄달 제너..아찔 레드 시스루룩 시선 올킬'
-
베를린 패션위크,'입었는데 다 보여'
-
캔디스 스와네포엘,'빅토리아 시크릿 날개를 달고'
-
엘라 헌트,'속 훤히 보이는 시스루 드레스'
Sports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