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 승리의 물세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11.03 18: 11

3일 오후 부천실내체육관에서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하나은행과 신한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에서 하나은행이 70-56으로 승리를 거뒀다.
하나은행 진안이 방송 인터뷰를 마치고 동료선수들의 물세례를 받으며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2024.11.03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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