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예술대 야구부, 내년 창단 목표로 선수 모집…초대 사령탑은 삼성 출신 김정수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24.11.06 17: 46

대구예술대학교(총장 허용) 야구부가 내년 창단을 목표로 선수 모집에 나선다.
초대 감독은 1987년부터 2016년까지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에 몸담았던 김정수 감독이다. 전 삼성 투수 출신 최재호 코치가 김정수 감독을 보좌한다. 
대구예술대 야구부는 학교 안에 인조 잔디 구장과 실내 체육관 그리고 기숙사가 있어 동선이 짧다는 장점이 있다. 

또 500평 규모의 체육관에 웨이트 트레이닝룸과 기술 훈련이 가능한 실내 연습장이 있고 라커룸, 샤워실, 세미나실 등 편의 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교내 기숙사 1층에 야구부 전용 숙소가 마련돼 있다. 
선수 이전에 학생으로서 각종 스포츠 관련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어 졸업 후 취업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학교 측은 밝혔다. 
김정수 감독은 “감독 이전에 두 아이의 아버지로서 제 자식을 키운다는 마음으로 선수들을 대하겠다”고 밝혔다. /what@osen.co.kr
대구예술대학교 야구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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