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이서, ♥전진과 백화점 데이트..승무원 퇴사 후 더 어려졌네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4.11.06 20: 25

류이서가 남편 전진과 백화점 데이트를 즐기며 여유를 만끽했다.
류이서는 6일 "맛있는 커피 마시고 헤헤"라며 "우리 포도잭슨 닮은 그립톡도 발견하고 엘리스도 보고 미키도 보고 미니도 보고 즐거웠다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류이서가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백화점을 방문한 모습이 담겨 있다. 류이서는 쇼핑을 하고, 커피를 마시면서 행복한 하루를 보냈고, 날이 갈수록 어려지는 동안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1983년생으로 한국 나이로 41살이지만,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아름다운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냈다. 여기에 류이서는 전진과 백화점에서 찍은 인증샷도 덧붙여 여전히 신혼 부부다운 애정을 과시했다.

한편 류이서는 아시아나항공 승무원 출신이며,  2020년 9월 신화 멤버 전진과 결혼했다. 현재는 승무원을 그만두고, 남편 전진과 다양한 방송 활동 및 인플루언서 등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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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류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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