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코리아 그랜드 뮤직어워즈(KGMA) 투표 종료 24시간 전 혼전 양상이다.
2024 코리아 그랜드 뮤직어워즈(KGMA) 공식 파이널 투표가 24시간 남은 상황에 도경수, 에스파 윈터, 에이티즈 종호, 영탁, 이찬원, 태민의 순위 경쟁이 치열하다.
‘베스트 송 10’부문의 방탄소년단의 지민과 도경수간 1위, 2위 투표율 격차가 약 6%로 치열한 가운데, ‘베스트 O.S.T’ 부문의 에스파 윈터와 에이티즈 종호간 투표율 격차도 점차 줄어들고 있다.
‘베스트 아티스트 10’ 부문의 방탄소년단의 뷔, 정국과 영탁간 1위~3위까지 투표율 격차는 약 1% 이내로 혼전 양상으로 실시간으로 순위가 바뀌고 있다. 마지막 파이널 투표가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 과연 각 부문 1위를 누가 차지할지 기대가 되고 있다.
또한, ‘룰루아 X 팬캐스트 최고인기상’의 2차 투표는 이찬원이 2위 태민을 앞지르고 있어 파이널 투표가 오픈하는 오는 11일에 대해 기대가 모아진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