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가영, 갈비뼈까지 말랐네···뱃살 굴욕 하나 없는 모습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4.11.09 19: 05

배우 문가영이 패셔너블한 하루를 보냈다.
9일 문가영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가죽 재킷에 선글라스를 멋지게 머리 위에 얹은 채 시니컬한 느낌으로 음료를 마시고 있는 문가영은 주말을 여유롭게 보내는 모습이다.

이밖에도 문가영은 주방 기구를 살펴 보는 모습을 보였으며, 이때 문가영은 크롭 나시를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뱃살이라고는 거죽도 잡히지 않는 그의 모습에서는 인간미를 느낄 수 없을 정도의 완벽함이 느껴진다.
네티즌들은 "어떻게 접히는 살이 하나도 없지", "저건 진짜 모태 마름이다", "너무 부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문가영은 첫 번째 수필집 ‘파타(PATA)’가 대만·인도네시아 출간을 앞두고 있으며, tvN 새 드라마 '그놈은 흑염룡'에 출연한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문가영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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