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영,'이영택 감독이 전해주는 기념 유니폼'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4.11.10 15: 56

10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시즌’ 여자부 GS 칼텍스와 한국 도로공사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GS 칼텍스는 지난 시즌을 끝으로 현역 은퇴를 선언한 정대영의 은퇴식을 진행했다.
경기 시작에 앞서 GS 정대영이 이영택 감독에게 기념 유니폼을 받고 있다. 2024.11.10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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