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류이서, 매일 운동하더니..모델도 놀랄 ‘극세사’ 레깅스핏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4.11.13 19: 45

승무원 출신이자 신화 전진의 배우자 류이서가 늘씬한 자태를 뽐냈다.
13일 류이서는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저는 운동하러 나갔을때 입었는데 저 날이 꽤 쌀쌀한 날씨 였는데도 따뜻하더라고요. 저처럼 평소 운동할때도 또 데이트할때도 다 편하게 잘 어울려서 실용성이 정말. 컬러도 다양해서 커플로 각자 마음에 드는 색으로 골라 입으면 너무 이쁠 것 같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류이서는 레깅스에 초록색 패딩을 매치한 운동룩을 선보였다. 평소 남편 전진과 함께 헬스장 데이트를 하는 류이서는 다리 라인이 드러나는 레깅스를 입었지만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핏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탄탄한 몸매와 함께 늘씬한 기럭지를 뽐낸 류이서에 누리꾼들은 “초록까지 완벽소화하시능 요정언니, 뒷태는 외국 모델”, “와 진짜 롱다리”, “초록초록 너무 잘 어울리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류이서는 지난 2020년 신화 멤버 전진과 결혼했으며,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신혼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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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류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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