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연서가 발레에 푹 빠진 근황을 전했다.
13일 오연서는 “발린이”라며 발레슈즈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다양한 발레코어룩을 선보인 오연서가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발레에 푹 빠진 듯 그는 여러 날을 걸쳐 꾸준히 발레 레슨에 참석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몸매 라인이 드러나는 발레복을 입은 오연서는 군살 하나 없는 여리여리한 자태로 성숙미를 물씬 풍겼다. 나아가 청순미모와 함께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오연서는 지난 7월 종영한 tvN 드라마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에서 정수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으며, 오는 12월 방송 예정인 MBN 새 예능 ‘더 콘서트 원픽’에 MC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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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오연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