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SK나이츠 프로농구단(단장 오경식)은 14일(목)부터 대한민국 No.1 패션 플랫폼인 무신사(MUSINSA)에 입점해 SK나이츠의 다양한 의류 상품을 팬들이 온라인에서도 직접 구매할 수 있게 했다.
SK나이츠는 레플리카 4종과 맨투맨 티셔츠 3종, 후드 티셔츠 3종 등 의류 굿즈 9종을 무신사를 통해 판매한다.
무신사에서 레플리카를 구입한 팬들은 경기장에서 선수이름 등을 유료로 마킹할 수 있다.
SK나이츠는 이번 시즌 클래식 스타일의 유니폼을 비롯해 다양한 의류와 굿즈 제품을 새롭게 선보였으며, 경기장 현장매장과 KBL 온라인 스토어에 이어 무신사에도 입점을 하면서 구매처도 다양화해 팬들의 편의를 높이고 있다. / jasonseo3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