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엔무야구장 찾은 국가대표 치어리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4.11.15 00: 57

대만 쇼크에 빠졌던 류중일호가 ‘슈퍼스타’ 김도영의 화려한 국제무대 대관식을 앞세워 프리미어12 조별예선 첫 승을 신고했다. 
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은 14일 대만 타이베이 티엔무야구장에서 열린 2024 WBSC 프리미어12 B조 조별예선 쿠바와의 2차전에서 8-4로 승리했다. 
치어리더 배수현, 박재령, 김도아, 이연진이 응원을 하고 있다. 2024.11.14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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