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몬, '손끝까지 짜릿해지는 득점'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11.15 20: 37

15일 오후 경기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프로배구’ 남자부 OK저축은행과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
OK저축은행은 현재 1승 5패로 리그 최하위를 기록하며 3연패에 빠져있다. 삼성화재는 시즌 전적 2승 4패로 리그 5위를 기록하고 있다.
2세트 삼성화재 이시몬이 득점에 기뻐하고 있다. 2024.11.15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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