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장♥’ 장영란, 길에서 대놓고 애정행각 “아직도 뽀뽀하는 사이”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4.11.24 00: 19

방송인 장영란이 아들을 향한 깊은 사랑을 드러냈다.
장영란은 지난 23일 개인 채널에 “아직도 뽀뽀하는 사이”, “길에서 애정행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아들, 딸과 함께 데이트에 나선 모습이다. 장영란의 아들은 어느덧 훌쩍 자라 엄마의 키를 따라가고 있어 눈길을 끈다.

장영란은 아들을 품에 꼭 안고 깊은 애정을 드러냈으며, 평소 사이좋은 모자 관계였던 만큼 아직도 뽀뽀를 하는 애정행각으로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3살 연하의 한의사 한창과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화목한 가정의 모습을 공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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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장영란 개인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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