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호영 잡는 이호준 감독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12.10 10: 56

10일 오전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2024 뉴트리디데이 일구상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날 시상식은 2024시즌 KBO리그를 지배했던 김도영(KIA 타이거즈)과 공동 다승왕 원태인(삼성 라이온즈)이 2024 뉴트리디데이 일구상 최고 타자와 최고 투수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호준 NC 신임 감독이 롯데 손호영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4.12.10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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