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미, '남편 때문에 울고싶어'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12.10 16: 23

연극 '대학살의 신' 프레스콜이 10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열렸다.
프랑스 극작가 야스미나 레자가 쓴 이 작품은 아이들 문제로 만난 두 부부가 대화로 해결하려다가 결국 감정이 상해 몸싸움까지 벌이는 소동을 다뤘다. 내년 1월 5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공연된다.
배우 신동미가 열연을 하고 있다. 2024.12.10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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