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투 노골에 얼굴 감싼 롯데 자이언츠 신인 김태현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12.10 22: 13

10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2024-2025 KCC 프로농구 부산 KCC와 서울 SK의 경기가 열렸다.
9연승을 내달리며 단독 1위에서 내려올 줄 모르는 SK와 정규리그와 EASL(동아시아 슈퍼리그)을 병행하며 12일 동안 6경기를 치르는 강행군을 펼친 KCC의 대결이다.
롯데 자이언츠 신인 김태현이 시투에서 골이 안들어 가자 부끄러운 듯 얼굴을 감싸고 있다. 2024.12.10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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