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서울 마포구 염리종합사회복지관에서 행복공감봉사단과 배우 정해인이 함께하는 봉사활동이 진행됐다.
이날 봉사활동은 150여명의 이웃들에게 특식을 배식하고 거동이 어려운 장애인들의 식사 보조 봉사를 하며 온기를 나눴다.
배우 정해인이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 이용욱 사무처장에게 감사장을 전달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12.12 / dreamer@osen.co.kr
감사장 받는 행복공감봉사단장 정해인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12.12 11: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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