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까운 김연경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12.20 20: 40

20일 오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V리그 여자부 3라운드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이 경기가 열렸다.
이날 현대건설은 세트스코어 3-0 승리를 거두며 선두 흥국생명에 승점 3점 차로 따라 붙었다. 흥국생명은 개막 14연승 뒤 2연패.
흥국생명 김연경이 3세트 벤치에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4.12.20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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