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클라라가 간만에 근황을 전했다.
최근 클라라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클라라가 애정하는 홍콩의 한 레스토랑이라고 알려진 곳에서, 그는 턱끝까지 오는 칼 단발 헤어 스타일링에 금사로 반짝이는 재질이 몸에 딱 달라붙은 롱 원피스를 입은 채 우아한 S라인을 뽐내고 있었다.
클라라는 여전히 자신만의 매력을 고수하고 있었다. 달라진 헤어스타일링은 그의 또다른 매력을 엿볼 수 있는 기회였다. 클라라는 라운지를 비롯해 여러 곳에서 사진을 찍으며 연말을 만끽했다.
네티즌들은 "여전히 예쁘다", "저런 원피스는 소화하기 어렵던데", "대단하네",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클라라는 근래 성형 논란에 대해 정면으로 맞서며 민낯을 공개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클라라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