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지 유나, 4세대 걸그룹 미모 원톱 증명해낸 용안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5.01.02 19: 40

가수 있지의 막내 유나가 걸그룹 원톱 중 하나인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끌었다.
지난 24일 유나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팬들에게 자신의 사진을 공개한 유나. 유나는 사진만으로도 크리스마스 선물이 될 수 있는, 은혜로운 아이돌로서의 모습을 증명해냈다.

유나의 초밀착 셀카는 그의 커다란 고양이 눈매며, 날렵하면서도 오똑 솟은 콧날, 그리고 흠 잡을 데 없는 도도록한 입술을 자랑했다. 또한 유나는 골드 컬러의 벽면을 배경으로 검정 벨벳 드레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해 놀라운 S라인을 자랑하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유나가 예쁜 줄 알았지만, 진짜 날이 갈수록 예쁘다", "유나가 이렇게 예쁜 줄 몰랐다", "카리나, 설윤, 장원영 그리고 유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나가 속한 있지는 지난해 2024년 SBS 가요대전에 참석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유나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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