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재벌♥' 신주아, 신년부터 명품 C사 휘감고 활짝 "새해 복 많이"
OSEN 유수연 기자
발행 2025.01.04 18: 29

배우 신주아가 새해 인사를 전했다.
4일 신주아는 자신의 SNS를 통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5년 올해도 잘 부탁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명품 C사 옷을 착용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신주아의 모습이 담겼다. 선글라스를 착용했음에도 불구, 이를 뚫고 나오는 그의 명품 미모가 시선을 끈다.

한편, 신주아는 2004년 드라마 ‘작은 아씨들’로 데뷔해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특히 신주아는 2014년 태국 유명 페인트 회사를 운영하는 사업가 라차나쿤과 결혼, ‘태국댁’으로 불리며 더욱 유명세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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