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윤서, ‘이대 여신’ 아니랄까 봐..여친짤의 정석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5.01.10 19: 05

배우 노윤서가 청초한 미모를 발산했다.
10일 노윤서는 개인 계정에 “이모저모”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여러 일상 속 노윤서의 모습이 담겼다. 노윤서는 길거리에서 포즈를 취하는 가 하면, 지인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또한 집에서 편안한 차림으로 사진을 찍는 등 친근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노윤서는 ‘이대 여신’이라 불릴만큼 청초한 비주얼을 자랑, 화보 같은 일상을 전해 감탄을 안겼다. 팬들은 “여친짤 최고 ㅠㅠ”, “길거리를 런웨이장으로 만드시다니”, “미모 미쳤다”, “레전드 미모”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노윤서는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에 출연, 배우 조승우와 남주혁과 호흡을 맞춘다. ‘동궁’(가제)은 귀(⻤)의 세계를 넘나드는 능력을 가진 구천(남주혁)과 비밀을 간직한 궁녀 생강(노윤서)이 왕(조승우)의 부름을 받고 동궁에 깃든 저주를 파헤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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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노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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