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 다투는 박지훈-벨란겔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01.12 14: 51

12일 오후 경기 안양시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와 대구 한국가스공사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안양 정관장은 7승 20패로 10연패 속 10위,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16승 11패로 3위를 기록하고 있다.
2쿼터 정관장 박지훈, 한국가스공사 벨란겔에 리바운드 볼을 다투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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