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2대 대한체육회장으로 당선된 유승민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1.14 18: 30

제42대 대한체육회장선거가 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열렸다.
유승민 전 대한탁구협회장(42)이 대한체육회 새로운 수장으로 확정됐다.
유승민 후보는 14일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열린 제42대 대한체육회장선거에서 당선됐다.

제42대 대한체육회장으로 당선된 유승민

그는 유효투표 1209표 중 가장 많은 417표를 얻었다. 2,3위는 이기흥(379표), 강태선(215표) 후보다.
제42대 대한체육회장으로 당선된 유승민 전 대한탁구협회장이 기뻐하고 있다. 2025.1.14 /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