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훈, 내가 먼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1.14 19: 51

14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24-2025시즌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서울SK와 안양 정관장의 경기가 열렸다.
7연승을 달리고 있는 SK는 8연승을, 10연패에서 벗어난 정관장은 연승에 도전한다.
2쿼터 SK 김태훈이 정관장 박지훈과 볼을 다투고 있다. 2025.1.14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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