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벗고 머리 풀었다" 이영자, 작정하고 최초 '파격변신' ('오만추') [순간포착]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5.02.03 07: 08

‘오래된 만남 추구’에서 이영자가 방송에서 한 번도 보여준 적 없는 비주얼로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2일 방송된 KBS2TV  ‘오래된 만남 추구(약칭 오만추)’에서 이영자가 깜짝 변신했다. 
이날 가장 늦게 도착한 이영자를 보며 모두 깜짝 놀라며 소리쳤다. 이영자가 평소 모습과 다르게 나타났기 때문.안경을 벗고 헤어도 드라이를 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모두 “이런 모습 처음 머리 푼거 처음본다”며 “다른 분 오는 줄 알았다”고 놀랐다.이영자는 “최선을 다해서 새벽6시부터 메이크업했다”며 “인생에서 안경 안쓰고 머리 한번 드라이, 고데기까지 해봤다”고 했다.

"안경벗고 머리 풀었다" 이영자, 작정하고 최초 '파격변신' ('오만추') [순간포착]

"안경벗고 머리 풀었다" 이영자, 작정하고 최초 '파격변신' ('오만추') [순간포착]
하지만 지상렬은 “프로 레슬러 같다”며 농담, 이영자는 “상렬이가 이러면 풀 메이크업 안 했다”고 말하면서 “지상렬한테 묻고 싶다예능으로 갈거냐 리얼로 갈거냐”며 진지하게 물었다. 이에 지상렬이 “리얼이다”고 하자 이영자는 “그럼주둥이 함부로 놀리지 마라”며 발끈, “상렬이 좀 죽이고(?) 오겠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이영자는 지상렬을 따로 불러내 “누나 진짜 마지막 기회다 하지마라 한번만 부탁하겠다”며“동주씨가 나 좋아한다 좀 봐줘라 , 나 좋다는 남자 처음봤다”며 간절하게(?) 외쳤고 지상렬과 극적으로 화해해 웃음을 안겼다.
"안경벗고 머리 풀었다" 이영자, 작정하고 최초 '파격변신' ('오만추') [순간포착]
"안경벗고 머리 풀었다" 이영자, 작정하고 최초 '파격변신' ('오만추') [순간포착]
또 평소와 달리 한 껏 꾸민 패션에 모두 “옷도 좋아보인다”고 했다. 이영자는 “주선자 송은이가 살을 다 가리는 옷을 사줬다잘 되면 계속 입고 안 되면 다시 돌려줄 것”이라며 민망해했다.
KBS2TV  ‘오래된 만남 추구(약칭 오만추)’눈  연예계 싱글 동료들을 모아 시작되는 꺼진 인연 다시 보기 프로젝트로 5부작으로 편성됐으며 일요일 밤 9시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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